와...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것이 3월 -_-;;;
블로그를 정말 무책임하게 방치해두고 있었다. 반년이상이나. 헐ㅋ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시간순으로 나열하자면-
1.
SSM에서의 두번째 과제는 성공적으로 종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2차 연계과제로도 진행되게 되었다.
(하지만 PL이었던 나는 빠지고, 삼성전자 DMC연구소와의 과제를 들어가게 되었다.)
2.
DMC연구소와 과제를 진행하던 중, 학교를 졸업할 때가 다가와서
삼성전자에 입사하기 위한 최종 인성 면접을 봤다.
멤버십 회원들은 SSAT와 기타 다른 면접들을 스킵하고, 인성면접만을 치루고 입사가 결정된다.
보통은 멤버십 합격 후 바로 인성면접까지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나는 사정이 있어서 늦게서야 면접을 보게 되었다. 맘고생은 했지만 무사히 통과!
3.
연구소와의 마지막 과제를 끝내고, 결국 나는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TO 문제로 1차 지망이었던 'DMC연구소'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소프트웨어 전문의 또다른 연구소인 '소프트웨어센터'로 지명되었다.
그룹연수인 SVP때에도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들었고, 이래저래 행복했던 나날이었다.
~Now.
이제는 직장인이 되어, 신입사원으로 어리버리 아둥바둥 살아가는 중이다.
부서도 다행히 내가 관심이 있었던 분야를 하는 곳으로 오게 되었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워가며 살아가고 있다.
추가로, 내가 두번째로 했던 과제의 팀원들은 연계과제로도 좋은 평가를 얻고
공모전에서 상도 쏠쏠하게 수상하고 있다. 뿌듯뿌듯.
나도 조금 더 분발해야겠다.
블로그도 조금 더 신경쓰고,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이래저래 잘 풀렸던 한 해이니만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미래를 계획해 봐야겠다!





최근 덧글